[청년예술인잇기] 내 마음의 색깔

 

<창작자 소개>

 

청년 예술심리상담사 이송민입니다.
저는 태어날때부터 인천 부평구에서 자라났습니다.
그렇기에 인천에서의 직업적 정착과 활동을 목표로, 지역 사회에 있는 많은 청년들이
예술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저는 지금 미술치료와 연극교육을 전공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인천의 주민이자 또 한 명의 청년으로서 
인천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더 나아가 지역 사회의 청년들과 건강하고 치유적인 커뮤니티를 만들고
또 그것을 활성화 시키고 싶습니다. 

 

<체험 소개>

‘내 마음의 색깔은?’ 프로그램은 미술치유기법 중 하나로,
색소금을 이용하여 내 마음을 색채로 표현해보는 간단한 마음 돌봄 작업입니다.
요즘 내 마음 상태는 어떤가요?
내 마음은 어떤 빛을 내고 있고, 어떤 신호를 보내고 있나요?
15분만 시간을 내어,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유리병에 간직해봐요.
당신의 작품이 무슨 이야기를 건네고 있을지 함께 들어봅시다. 

 

<체험 내용>

 

색 소금을 이용하여 내 마음을 색채로 표현해보는 ‘내 마음의 색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