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만들고 싶은 디자인 레퍼런스를 찾아보고 어떤 디자인들을 만들고 싶은지 이야기 나누었다.
취미 모임인 만큼 만들고 싶은 것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는 데에 집중하였다.
본인이 만들고 싶은 것과 부합하는 재료를 구매해야하기 때문에 어떤 재료가 필요한지 소재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여름 의류, 소품류를 만들기로 하고 회의를 진행하였기 때문에 덥지 않은 소재들을 알아보았다.
통기성 좋은 원단들이나 UV차단 되는 원단, 냉감 느껴지는 원단도 알아보게 되었다.
그 중 티셔츠를 만들 원단을 주문하고 블라우스나 케이프를 만들 코튼레이온, 면직기 등의 원단도 구매하였다.
7월에는 주문한 원단들을 활용하여 의류 등 작품을 만들고 더 필요한 원단이나 부자재를 구매하는 등 금손 취미 활동을 열심히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