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학습하는 더.나.미.플.러.스 입니다 *^^*
폭염과 우기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모두들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저희 그룹이 7월에 진행한 활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7월 14일 스터디 모임
2. 7월 15일 토익과 오픽 시험 등록
3. 7월 22일 영화 예매
4. 7월 24일 스터디 모임 및 영화 관람
5. 7월 28일 스터디 모임

저희는 총 5번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주 활동은 당연히 한국어/영어 스터디였습니다.
8월 시험을 위해 스케줄을 논의하여, 시험 등록을 하였습니다.
8월 초와 중순에는 오픽과 토익 시험을 치룰 예정입니다.

저희가 외화로 함께 관람한 영화는 데드풀입니다.
이번에는 울버린과의 콜라보였는데요.
영어가 조금이나마 들리길 바라며, 집중해서 영화를 봤습니다.
한 가지 기억에 남는 영어 표현은, "Over my dead body!(절대 안돼!)" 였습니다.
한국에는 쓰이는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까지는 안된다!"와 같은 표현이었는데요.
공부한 내용이 실제 Native 들의 대화 속에 등장하니 매우 반가웠습니다.

미국인 친구도 열심히 한국 공부를 했는데요.
어떤 조사가 단어 사이를 매끄럽게 연결해주는지를 집중적으로 공부했던 7월의 마지막 주였습니다.

저희의 다음 모임은 8월 4일 일요일입니다.
만날 때마다 3시간이라는 스터디 시간을 엄수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하여 앞으로 한 달 더 열심히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