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천 앞바다에 다시 뜬 사이다
2월 12일 인천 중구 내리마루 문화쉼터에서 열린 '인천 사이다 재상륙작전'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사이다를 시음하고 있다. 인천이 한국 최초로 사이다를 생산했던 지역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되살리고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천 앞바다 첫 사이다'가 출시된다.
▶출처: 8면/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https://www.incheonilbo.com/news/galleryView.html?idxno=1279045
인천 앞바다 사이다 영상: https://youtu.be/RzpwKFU01S0?si=INrZz5Zqky0rb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