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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청년공간 유유기지 | 동구청년21


오후 접수마감 진행종료

[모둠전] 자기 탐색 기사쓰기 '나를 취재합니다'

  • 교육기관
    동구청년21
    대상
    전체
  • 모집정원
    0 / 10 명
    대기
    0 / 20 명
  • 신청 기간
    2025.05.23 00시 00분 ~ 2025.06.11 17시 00분
    신청나이
    99세 이하
  • 강의실
    4층
    선정기준
    선착순
  • 교육기간
    2025-06-14 ~ 2025-06-14 (토)
    교육시간
    11:00 (120분)
  • 준비물
    문의처
    070-7729-7702
[모둠전] 자기 탐색 기사쓰기 '나를 취재합니다'

 

 

 

유유기지 동구청년21 지역 강의자 양성 과정을 이수한 청년 강의자의 특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모둠전] 자기 탐색 기사 쓰기 "나를 취재합니다"

 

 

"기사, 읽기만 하면 지겹잖아요?"
하지만 기자처럼, '나'를 취재해서 기사로 써보는 시간은 어떠세요?
조금은 낯선 형식으로 나를 새롭게 발견해보세요 

🕵️‍♀️✍️

 

🎯 이런 분들, 망설이지 마세요!

 

글쓰기? 맨날 똑같은 일기 말고 색다른 걸 해보고 싶은 분

자기소개만 시키면 갑자기 말문 막히는 분

나를 정리해보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 지 모르는 분

기사나 인터뷰 형식이 왠지 끌리는 분

평소에 나를 더 멋지게 설명하고 싶은분!

 

✨ 이 강의는요…

 

-📰 나를 인터뷰하고, 나를 기사로 쓰는 실전 워크숍!
-🧠 '기사'라는 공적인 글쓰기 도구를 빌려,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기회
-🖐️ 손쉽게 빈 칸만 채우면, 기사 형식의 ‘나의 이야기’가 만들어집니다.
-📣 “기사 쓰기는 기자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셨나요?”
→ 전직 기자이자 동구 토박이인 지역 강의자와 함께
부담 없이 편안한 시간 속에서, ‘나’라는 이야기를 풀어봅니다!
 

[🎁 참여하면 이런 게 따라옵니다!]

1. 🧾 직접 쓴 나만의 기사
    -수업 시간 안에 기사 세 편 완성!
    -샘플도 보고, 다른 사람의 기사도 보며, 쓱쓱 써 내려가기
    -평소에 안 해본 방식으로 써보는 ‘나의 기록’
    -혼자 두고두고 꺼내 읽고 싶은 나만의 글 한 편

 

2. 🎤 질문을 통해 나를 재발견하는 시간
    -“당신은 왜 지금 그걸 하고 있나요?”
    -“지금의 나는 어떤 문장으로 설명될까요?”

 

3. 글쓰기 감각 키우기
    - 공문서 등 공적인 글쓰기 감각과도 연계 가능
    - 빠진 요소는 없는지 체크하기 등, 기본적인 글쓰기 스킬 습관화

 

일시

 📌 6월 14일 토요일 11:00-13:00

 

신청

구글폼 링크 (https://forms.gle/7yfDXVuAUrN1UCLd8)

 

모집방법

 📌 모집기간:  ~ 6월 11일 17:00까지,  선착순 모집

 📌 신청확정: 6월 11일(수강자 확정 후 개별 연락)

 📌 모집인원: 10명(대기자 20명)  

 📌 대상: 누구나! (글을 못 써도 OK, 기사 형식이 어색해도 OK)

                낯선 방식으로 나를 돌아보고 싶은 사람

                자기 소개서, 인터뷰 글, 콘텐츠 기획 등에 관심 있는 사람

                재미있고 편안하게, 그러나 진지하게 글을 쓰고 싶은 사람

 📌 문의: 070-7729-7702(프로그램 담당 매니저)

 

촬영 안내

 📌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사진과 영상이 촬영될 예정으로,

       촬영물은 유유기지 동구청년21 홍보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사진,영상 촬영 및 활용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프로그램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유의사항

 

 📌 무료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 결석, 선정 고지 후 취소 시 발생시점으로부터 1개월 간 프로그램 신청 및 참여불가

 📌 수강 신청 후 확정문자를 받아야 선정 완료

 

💡 "글쓰기는 어렵다"는 생각이 들 때
      형식을 빌려 '모방'부터 시작하면 쉬워질 수 있어요.
      빈 칸을 채우면 기사도 뚝딱 완성되고, 자기 탐색의 기회까지!
      이 강의에서 한 번 같이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