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온라인문화살롱

"나를 위한 소소한 선물"

강의 후기입니다.

요즘

비도 거의 매일 오다시피해서

기분도 우울하고

저의 집도 아주 습하고 꿉꿉하던

그런 찰나에

정말

제가 선택한 강의지만

정말 이번 온라인 문화살롱강의는

탁월한 선택의 강의였습니다.

제가 이번 강의가 진짜 좋았던 이유는

아로마 제품 만들기 전에

강사님께서 아로마관련 역사에 대해서 짤막하게 알려주셨어요

이 분야에 대해선 완전 문외한이였는데 정말 유익했죵.

(저 괴상한 새가면 쓴사람이 의사라니...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사진처럼 간단하게 심리상태도 체크해주셔서

뭔가 더 심층적이고 전문적인 그런 느낌

그리고 본격적으로 준비물 셋팅 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잘 만들수 있었습니다.

똥손이라....

정말 강의 시간이 후딱~

사진이 뭔가 폭풍이 지나간 듯 하지만,,,,

(나를 위한 소소한 선물이지만 나에겐 만들기란 소소하지 않았다ㅎㅎㅎ)

잘 따라오는지 체크까지 해주시는

친절하신 강사님 덕분에 잘 만들수 있었어요.

향이 좋은건 당연한거구요

완전

힐링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강사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