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 북토크 : 697일간의 세계일주, 그 후의 이야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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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랜선 북토크에 참여한 두부돌이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답답한 요즘 집에서 랜선 북토크를 통해 잠시나마 해외여행 체험을 한거 같아서 힐링이 되었습니다.
또한 작가님과 사회자님이 실시간 채팅에 적극적으로 소통해주신 덕분에 강연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사진 콘테스트 응모했던것이 선정되어서 기뻤는데, 작가님과 사회자님이 제 사연도 읽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기쁘고 힘이났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작가님 처럼 열심히 해서 꼭 제 꿈에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제가 작가님의 책은 꼭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좋은 강연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