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멘토링(근로복지공단) 후기~
어느날, 인터넷 검색 중 유유기지 부평에 대해 알게 되었고,
청년멘토링을 보게 되었습니다. 공공기관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저는
고민없이, 청년멘토링에 신청을 하게 되었고 10.30.(토) 멘티로 참여하였습니다.
13:00가 되어 멘토와 첫 인사를 나누게 되었고, 다른 참석자들이 갑작스러운 사정에 따라
초반에는 멘토와 1:1로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공공기관에 종사하고 있지만 다른 공공기관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중 멘토님께서는 회사에 대한 애사심과 자부심이 매우 강하셨는데
그 모습이 매우 감명 깊었으며, 제 자신이 반성이 많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생기면 많이 또 참여하고, 더 큰 기회가 된다면 멘토로도 참여하여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