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 <나를 위한 소소한 선물: 가죽공예>
webeditor 첨부이미지1.jpg (401KByte) 사진 다운받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던 것 같아요! 이름도 예쁩니다. 신의 은총 카드지갑입니다.
이태리에서 넘어 온 고급 베즈테리언 가죽을 써서 친환경적이고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한답니다.
이니셜까지 새겨져서 더욱 의미있어요! 저의 세컨드 지갑으로 잘 이용하겠습니다.
주말을 알차게 보낼 수 있었고 그리고 저에게 선물이 하나 생긴 기분이라서 일석이조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수업은 처음 시작하는 것만 잘 이해한다면 전혀 어렵지는 않았어요!
그저 한땀 한땀 정성을 드려 바느질 하면 뚝딱이랍니다.
사실.. 마무리 작업에서 라이터 사용하면서 가죽 쪼금 태웠는데 티 안나죠?ㅎㅎ
다음 번에도 가죽 공방체험이 있으면 좋겠어요! 그 때도 꼭 참여하겠습니다.
바라는 수업은 화장품 파우치 만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