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절반 보낸 오늘, 연파랑의 1,2차 모임 현황을 들려드립니다 :)

1. 5월 7일 네트워킹 모임 이후 회의 [부평역]

참여인원 - 3명 

저희의 마스코트인 바다가 생각나는 맛있는 젤리 선물을 공유하며

앞으로의 연파랑이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음악 작업을 해야하는지 처음으로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 멤버들은 개인적인 성장에 열의를 갖고 이 모임을 참여하게 됐는데요, 

점차 색을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 유인을 통해 브랜딩과 마케팅을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네트워킹이 끝난 후엔 일정이 있는 멤버를 먼저 보낸 후 

맛있는 밥을 먹고 연파랑의 흔적을 남긴 뒤 다양한 음악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