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회의 숙제였던 각자의 작업물 공유를 위해

또 다시 연파랑이 모임을 가졌습니다 ;)

2차 : 5월 11일 수요일 12:00 [인천터미널역 작업실] 

/ 참여인원 - 3명 (전부)

각 트랙의 테마대로 개인 작업을 진행한 것을 공유하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추상적인 이야기를 나눈 후 청각화한 작업물로 만들어 서로 들려준 건 처음이었는데,

생각보다 비슷한 결의 사운드가 나와 팀원 모두 만족하고 재밌어했던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줍게 공유해본 서로의 작업물 초안!

스케치 단계의 음악이 어찌 완성될 지 궁금합니다 ㅎㅎ

이번에는 작업하는 모습을 좀 찍어보자 했으나, 역시나 연습실을 나와서야 기억했습니다,,

버스 타고 헤어지기 전 찍어낸 기록! 

생각보다 재밌는 음원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가 되는 바입니다 ^_^ v

벌써 5월이 반이나 지났고 곧 있음 올 해도 반이 되어간다는 것이 ,,

놀라울 따름입니다 ! 다들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