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파랑 7월 활동일지 (1)
일시 : 7월 1일,2일 ,3일
장소 : 코엑스(1), 부평(2),
강남 레코딩스튜디오(3)
주제 : 드디어 스튜디오 녹음을 해내다!
마인드맵 그리기를 배운 파랑이들
쓰다가 잊고 있던 걸 기억해낸 막내
토씨 하나 놓치지 않는 첫째언니
그걸 바라보는 저 ^_ ^
드레스코드 블루 꼭 지켜낸 언니의 뜨거운 하루 요약하기
다음 날, 레코딩을 위해 모신 멋지고 애틋한 가야금 연주자 잰!
프로듀싱의 짜릿함은 흐려지고 미간만 진해집니다
이 소중한 순간을
최대한 멋지게 담아주는 언니의 시선
티비 속에 갇힌 멤버를 바라봅니다
20분 남았다 달리자
어려웠지만 뿌듯합니다 !
두근두근 어질했던 하루를 함께해준
파랑이들에게 너무나 고마웠던 하루였습니다 ㅠ_ㅠ
(tmi : 이 날 언니랑 막내 평양냉면 첨 먹었어요ㅋㅋ)
정말 먼 길을 달려와서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해주면서 툭툭 도움의 손길을 주는 것만으로
너무나 의지가 됐던 하루였습니다 !!!
연파랑의 음악 대박 날 삘입니다 헤헤
7월의 첫 주 일상 보고 끝!
감사합니ㄷ 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