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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청년공간 유유기지 | 제물포구


[모두의 살롱] 산책모임_10회기(종결)

  • 작성자
    이현주
    작성일
    2026년 10월 9일(금) 10:10
  • 조회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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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감사]
- 날씨가 매우 청명해 산책길 내내 시원한 바람과 푸른하늘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 다함께 시간을 내어 즐거운 시간을 위해 노력한 모임원들께 감사합니다.
- 탕수육 감사합니다. 모임장님!

1. 모임일시: 2026. 10. 3.(토), 10:00~15:00

2. 참여인원: 7명

3. 산책코스: 인천역 광장- 메가커피 - 월미바다역 - 인천차이나타운 거리 - 개항장 일대 - 비비아트- 중화루 (마무리)

4. 활동내용
- 인천역 광장에서 집결. 메가커피에서 카페인 수혈.

- 월미바다열차역에서 바다열차 탑승. 승강장에서 좌우로 트램이 이동하는 장면은 신기했다. 날이 맑아 창 밖 풍경이 아름다워 자랑하고 싶지만 사진 칸이 3개라 아쉬움이 있다. 처음 타시는 분들을 위해 팁을 드리자면, 탑승중 원하는역에 1회 하차하여 주변을 관광하고다시 승차가 가능한데, 해양박물관 부근을 둘러보시길 추천한다. 박물관 규모가 무척커서 볼거리가 많다.

- 월미도 한 바퀴를 돌고 다시 월미바다역에서 하차. 10월 3일 개천절인 오늘 차이나타운 및 개항장 곳곳에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짜장면축제, 거리예술 축제, 신포문화거리 골목 축제 등 날을 잘 맞추면 개항장 거리 일대에서 종일 시간을 보내도 지루하지 않을 도파민을 맛볼 수 있다.

- 각종 축제가 열리는 개항장 길을 지나 비비아트공방에 도착하여 샌드 포뮬라로 구조를 만들고 그 위를 아크릴 물감으로 채색하여 캔버스를 완성하였다. 월미도와 인천 바다의 오묘한 푸르고 회색인 느낌을 내보려했는데 잘 표현이 되었을라나. 또 다른 모임원은 옥색을 조색해서 말고 투명한 바다를 표현해주셨다. 그사이에 모임장 님과 모임원들은 자체적인 생태계를 뿔소라 위에 탄생시켰다.

- 활동을 하다보니 어느덧 2시가 넘은 시간. 마침 인근에 맛집(중화루)가 있어 흡입하면서 한 해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간들을 가져보았다. 올해의 공식적인 모임은 마무리되었지만 저희 모두 유유기지를 이용하고 있고, 동네에서 살고 활동하기에 마주했을 때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사이가 될 수 있음에 감사하며 발걸음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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