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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청년지원센터 유유기지


IN-JOY 청년모임지원 (씨네마틱 아지트) 7월 활동보고서

  • 작성자
    박민지
    작성일
    2026년 7월 29일(수) 15:29
  • 조회수
    7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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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마틱 아지트는 7월 활동으로 연극 「꽃, 별이 지나」를 관람하고, 테마 큐레이션 포스터 제작을 위한 기획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지난 5·6월에 도출한 “청년의 일상 속 불안, 위로와 회복”이라는 테마를 한층 더 깊이 있게 발전시키고, 최종 결과물에 담을 구체적인 메시지와 시각적 방향성을 설정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7월에 관람한 「꽃, 별이 지나」는 각자의 아픔과 상실을 겪은 인물들이 서로를 통해 위로받고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크고 작은 상실감과 번아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아픔을 숨기기보다 서로 나누고 연대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관람 후 이어진 기획 회의에서는 지금까지 관람한 작품들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로 ‘상실, 위로, 연대, 회복’을 도출했습니다.
모임원들은 이 키워드들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느끼는 무거운 감정을 단순히 어둡게 표현하기보다는 따뜻하고 희망적인 색감과 위로의 문구(카피)를 활용해 포스터로 시각화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습니다.

이번 7월 활동을 통해 씨네마틱 아지트는 단순한 콘텐츠 관람을 넘어, 포스터에 담아낼 “청년의 상실과 따뜻한 회복”이라는 큐레이션 메시지를 확고히 다질 수 있었습니다.
다가오는 8월과 9월 활동에서는 그동안 수집한 영감과 기획 내용을 바탕으로 청년 공감 테마를 담은 큐레이션 포스터를 본격적으로 디자인하고 제작하여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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