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매일][2026. 07. 21.] 인천TP, 청년 창업가와 예비창업자 위한 실전 창업 노하우 공유

청년 예비창업자들에게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전 창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역 청년들의 창업 역량을 높이고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특강을 열었다.
15일 IT타워 인천창업카페에서 열린 '2026 LUNCH UP DAY X 유유기지 특강'에는 지역 청년 43명이 참석해 창업 교육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특강은 인천TP 혁신창업센터와 청년공간 유유기지의 협업으로 추진됐으며, 청년들이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경험과 사업 운영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 창업은 아이디어 발굴뿐 아니라 시장 진입과 판로 확보, 마케팅 전략 수립 등 초기 사업화 과정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와 창업지원기관은 창업교육과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예비 창업자의 사업화 역량을 높이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실무 중심 교육은 창업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는 지원 프로그램으로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강연은 라이프(RIFE) 문정기 대표가 '온몸으로 부딪치며 배운 청년 창업의 진짜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했다. 문 대표는 '마케팅비 0원으로 무신사 1위까지'를 부제로 실제 창업 과정에서 경험한 마케팅 사례와 사업 운영 전략을 소개하며 예비 창업자들과 경험을 공유했다.
창업 초기 기업은 충분한 홍보 예산을 확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온라인 플랫폼 활용과 브랜드 스토리 구축, 소비자와의 소통 등 비용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이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실제 창업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은 이론 위주의 강의보다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참석자들은 강연 이후 이어진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창업 준비 과정에서의 고민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인천TP는 이번 특강을 통해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전 경험을 전달하는 한편, 혁신창업센터와 청년공간 유유기지 간 협업을 바탕으로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경인매일(https://www.k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