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경제][2026.09.30.]인천 청년정책 흩어져선 안 된다…‘청년재단·청년기금’ 설립 본격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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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일자리와 주거, 복지 등 분야별로 나눠 추진되고 있는 청년정책을 하나로 연결할 전담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핵심은 청년재단 설립과 청년기금 조성이다.
인천시는 30일 시청에서 ‘청년재단 설립 및 청년기금 조성 타당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재단 설립의 필요성과 기금 조성·운영 방안, 향후 정책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개별 사업 중심으로 추진돼 온 청년정책의 연계성을 높이고, 단기 사업에 그치지 않는 중장기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청년정책을 보다 전문적이고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별도 지원체계가 필요한지를 따져본 것이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인천의 청년정책 현황과 정책 여건을 분석한 결과를 비롯해 ▲청년재단 설립 타당성 ▲재단의 주요 기능과 역할 ▲청년기금 조성 및 운용 방안 ▲향후 추진 과제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