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과 서구문화원의 주관주최로 추진되었던 

제3회 인천서구 청년주간 +하트워크 공론장+ 이야기입니다. 

9/19(화) 오후,

인천 서구 민관협치위원회♥청년정책위원회 가

협업하여 모래알 이색정책을 선발하고 

이어서 진정한 민관협치를 위해서

민과 관이 합의된 '기준(틀)'이 필요하므로 이번 기회에

프레임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의 '공론장' 이 진행되었습니다. 

서로의 입장을 들어보는 영상

역지사지의 마음이 되어 생각해볼 수 있는 '연극'

청년들이 정책을 제안했던 소감을 들어보는 시간

을 통해 정답을 정해놓지 않고

서로의 마음을 허심탄회하게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러한 자리와 기회가 자주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민과 관의 한 마음 한 뜻의 플러팅이 난무하였으며

서로의 입장을 생각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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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민관협치란?

(한 마디로 표현한 서구민의 의견)

'역지사지'

'더 나은 인천서구를 위해 필요한 것'

'소통'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하고 싶은 마음으로부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