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라이브러리] 내가 자라는 육아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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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건너 영종도에서 남편과 함께 좌충우돌하며 딸을 키우고 있는 그녀.
아는 사람 하나 없는 낯선 곳에서 전업 육아맘 생활을 시작해
이제는 마을 공동체 대표이자 교육 스타트업 대표가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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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재우고 나면 하루를 무사히 보냈다는 안도감이 들면서도
'내가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 걸까?..'로 시작하는
여러 고민들로 맘카페와 SNS를 끊임없이 검색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도대체 애는 언제 다 크는 걸까?'
'나도 육아를 하면서 뭔가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데'
와 같은
답답함을 느끼고 있는 당신께,
제 경험에서 우러난 찐 육아 노하우와
엄마로서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나누고자 합니다.
함께 고민하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 휴먼북 워킹맘 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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