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센터 휴관일 공지
안녕하세요, 서일삼씨!
항상 '서구1939 청년센터'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셔서 감사드려요.
지난 9월 24일 개관한 저희 센터는 그동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행복한 공간 운영을 할 수 있었어요.
박완서 작가님의 <아주 오래된 농담> 중에는 '행복한 시간은 아무도 붙잡을 새 없이 순식간에 지나간다'라는 말이 있죠.
그렇게 빠르게 시간이 흘러 2022년도 12월이 되었어요.
저희 센터는 여러분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더욱 알찬 프로그램과 공간 정비를 하고 다음을 준비하고자 해요.
더 발전하기 위해 갖는 시간이니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12월 26일 (월) ~ 12월 31일 (토) 해당 기간 동안은 대관 및 센터 이용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