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천 부평구, '지구의 날 맞아' 부평 청년 40여 명 플로깅 행사 참여... 플로깅과 빗물받이 스티커 부착 진행
지구의 날을 기념해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이 주최한 '한 걸음 플로깅'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청년들과 청년네트워크 청년다움 소속 청년 등 40여 명이 참여해 환경 보호 실천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먼저 환경영화 '문명의 끝에서'를 시청한 뒤 임기웅 감독과의 대담을 통해 인천 쓰레기 매립지 현안,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방법, 그리고 개인과 기업, 정부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프로그램 후반에는 참가자들이 3개 조로 나뉘어 플로깅 활동과 빗물받이 스티커 부착을 실시하며 영화로부터 얻은 환경 의식을 실제 행동으로 옮겼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청년들이 쓰레기 문제와 실천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눴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지속가능한 환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