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유유기지 부평, 2년 연속 ‘지역특화 청년사업’ 선정
청년 창업 지원 ‘시도점’ 사업 추진...국비 2천500만 원 지원
인천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이 정부 주도의 ‘2026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2,5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지역특화 청년사업’은 국무조정실과 (재)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지역 현안과 청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국비 사업이다.
유유기지 부평은 예비 청년 창업가 간담회와 창업 실태조사를 통해 지역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사업 계획에 반영하여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이어졌다.
유유기지 부평은 지원받은 예산을 활용해 청년 로컬창업 프로젝트인 ‘시도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도점’은 부평의 지역 인프라와 상권을 활용해 예비 청년 창업가들의 실전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달 말부터 예비 청년 창업가 15명을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2년 연속 공모 선정은 지역 청년 수요에 맞춘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청년들이 부평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 경제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http://www.jeonm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