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사진전ㅣ전지적작가시점 : 하루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 스마트폰 사진전
전지적 작가시점 : 하루
청년의 더 나은 삶을 고민하는
청년센터 서구1939에서는
우리는 '따로 또 같이'
일상의 조각들을 기록하였습니다.
오늘, 그 소중한 순간들을 한데 모아 봅니다.
인천서구청년 7명과
스마트폰 포토그래퍼 안태영 작가님이 준비한
스마트폰 사진 전시
우리의 하루 중
사랑하는 순간을 스마트폰 사진속에 담아보았습니다.
보러오세요.
진행장소
청년센터 서구1939, 라운지
진행일시
11월 10일(금) ~ 12월 30일(토)
참여대상
스마트폰 사진에 관심 있거나
관람하고 싶은 사람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