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팝업전시장(스토어))
서일삼씨, 당신은 그 자체로 빛이 나요. 당신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주는 새하얀 도화지같은 공간이에요.
닻별 (세미나실2)
닻으로 잡아놓고 싶을 만큼 제일 빛나는 별, 서일삼씨. 리듬 좀 타시나봐요? 이 마루바닥이라면 어떤 몸짓도 환영이에요.
보름달 (일자리·창업카페)
여기에는 서일삼씨가 원하는 정보가 가득 있거든요! 어떤 일을 해보고 싶어요? 만들고 싶어요? 아, 우선 이력서부터 뽑아보실래요?
초승달 (1인 미디어실)
이제 막 차오르는 시기의 서일삼씨, 이 곳에선 당신의 잠재력과 집중력을 한껏 끌어올려 볼 수 있을 거예요!
그믐달 (상담실)
해가 뜨기 전이 가장 어둡고 무섭지만, 언제나 서일삼씨 당신은 반짝이고 있어요. 오늘이 마지막인 것 같다면, 그럼 내일이 바로 새로운 시작점이에요! 어둠 속에서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서일삼씨를 응원해요.
안드로메다 (공유주방)
이 요리는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가버린 것 같아요. 아, 제 멘탈도요.
인터스텔라 (라운지)
사랑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우리가 알 수 있는 유일한 것이에요. 이해는 못하지만 믿어보기는 하자구요. 서일삼씨가 어디서 왔든, 누구든, 여기서 함께라면 우린 답을 찾을 거예요. 늘 그랬듯이.
블랙홀 (창고)
제가 진짜 여기 물건을 차곡차곡 정리해놨거든요! 근데....이게 어디갔죠? 짐을 쌓아놓는 족족 잡아먹는 우주괴물이 숨어있다던데요!
지구별 (운영사무실)
전 지구인이고요. 여기 서일삼유니버스 오로라부터 인터스텔라까지 다 지구에서 관리하고 있어요! 네? 출근은 했는데, 퇴근이 뭐예요? 엇? 인터스텔라로 출동, 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