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11월 옥상영화제] 청년 관련 단편 영화, 감독&배우와 함께 영화보고 토론하기
영화제목(상영시간) |
내용 |
GV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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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가면(28'30") |
보이지 않는 꿈과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처럼 우린 때론 막막함과 불안함 속에서 막연하게 무언가를 믿고 나아가야 할 때가 있다. 영화를 통해 언젠가는 이 어두운 터널도 지나갈 것이라는 희망의 메세지 전달 |
힘든 시기를 보내는 청년들에게 위로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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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씨의 테트리스 (17'44") |
내 방도, 내 삶도 내가 원하고 욕망하는 것들로만 채울 수 없다면 나답게 채워가보자 |
예술인 주택에서 첫 독립을 시작하는 청년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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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오늘 사랑니를 뽑았잖아요(18'32") |
남들에게는 일상적인 일이겠지만 다짜고짜 위로받고 싶은 그런 날.. 그런 마음을 품는 것도 잘못 된 것일까? |
평범한 청년의 일상이지만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은 그런 날을 담은 내용 |
청년의 삶을 관찰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단편 영화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