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워크 플래시몹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반복되는 일상속에 가슴이 뛰었던 적이 언제일까요?
나를 잃어버리지 않았나요?
때론 누군가에게 상처받은 적도 있지 않나요?
첫 번째 곡 : Go the Distance(헤라클레스)
두 번째 곡 : This is ME (위대한 쇼맨)
각자의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는 '헤라클레스' 의 주인공처럼
힘든 차별과 역경을 이겨낸 '위대한 쇼맨' 의 주인공처럼
내 삶의 주인공인 여러분의 삶이 모여
하나의 하모니를 이루듯
달려가는 청년들을 위로하기 위해
서구의 청년 음악가들이 모여
새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플래시몹 This is ME>
9/18 (월)12:50~13:30
인천 서구청 로비